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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사]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복약지도 수용 태도 높이는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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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복약지도 수용 태도 높이는 효과 '톡톡'
어린이·청소년 대상 안전교육 효과 분석···사업 유지·확대 필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받은 경우 받지 않은 학생보다 복약지도 수용태도가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의 유지와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의약품정책연구 12권 1호를 통해 신광식 의약품정책연구소 기획위원은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의약품 안전교육의 효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우선 초등학생의 경우 의약품 안전사용 지식점수가 평균보다 높은 학생은 점수가 낮은 학생에 비해 의약품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이 인지하고 있었으며, 자발적 의약품 구매행동 경험 비율이 더 적었다.

중·고생의 경우 의약품 안전교육 참여만으로는 구매행동을 자제하지 않았고,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의약품 구매행동이 더 많았다.

신광식 위원은 “중·고등학생의 의약품 구매행동은 단순한 의약품 안전교육 참여여부 보다 구체적인 의약품 사용 필요성이 더 중요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또한 중·고생의 경우 교육 전 의약품 안전지식점수가 평균보다 높은 학생은 낮은 학생에 비해 최근 1개월 간의 약품 구매한 경험이 있는 비율이 더 낮았으며, 부작용을 경험한 비율도 낮아, 초등학생 결과와 일치했다.

실제로 초등학생의 교육 전·후 지식점수를 보면, 교육 전 평균 점수는 91.3점 이었으나 교육후 97.6점으로 6.3점이 상승했고, 자발적으로 약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학생은 교육 전 조사에서 정답률이 낮았고, 부작용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정답율이 더욱 낮았다.

중고생의 경우에도 교육 전·후 지식점수는 각각 80.3점과 86.4점으로 6.1점의 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도 지난 1개월간 의약품 구매경험이 있는 학생은 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낮은 교육 전 지식점수가 낮았고, 의약품 부작용 경험을 한 학생 역시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교육 전 지식점수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마지막으로 의약품 안전교육의 시행 이후 실제 약국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교육 내용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약사에 의해 평가된 복약지도 수용 적극성이 높았다.

여기에 이런 응답자는 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응답한 학생보다도 복약지도 수용 적극성이 높았다.

신광식 소장은 “연구 범위내에서 보면 학교 의약품 안전교육 사업은 학생들에게 의약품 사용에 관한 지식을 향상시켰으며 높은 의약품 안전 지식은 신중한 의약품 구매 및 사용과 연관이 있었으며 적은 부작용 발생과도 통계적 연관성이 있다”며 “교육 된 내용의 실천 노력은 구체적으로 적극적인 복약지도 수용태도와 연관성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의약품 안전교육이 학생들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습관을 유도하고 의약품 부작용을 감소시켜 건강을 보호하거나 증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으며 학교 의약품 안전 교육 사어은 유지 및 확대의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허성규 skheo85@hanmail.net

 

 

 

출처 :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84940&table=article&categor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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