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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사]약사 직능 미래 존립의 해법은 '환자와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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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직능 미래 존립의 해법은 '환자와의 소통'

[창간 49주년 설문②] 분회장 41.6% 응답…"AI시대 새 전문성 발휘" 전망

[창간특집설문②] 약사, 국민과 통해야 미래로 나아간다

약사공론은 2017년 창간특집으로 의약품정책연구소와 함께 전국 분회장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약사의 미래'를 내용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6월 9일부터 7월3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팩스를 이용해 진행됐다. 조사에는 전체 224명 중 161명이 답변해 71.9%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응답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 128(79%), 여성 33명(20.5%)이었으며 연령별로 보면 51~60세 구간이 54.7%로 가장 많았고 서울지역 분회장들이 14.3%로 가장 응답률이 높았다. [편집자주]

알파고가 인간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도구로 활용될 것인지, 인간을 지배하는 신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인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섬뜩한 불안감으로 다가온다. 약사란 직업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등장한 조제로봇이 약사란 직능을 위협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이다.

젊은층-여성-대도시 분회장들, 조제로봇 등 AI에 더 '민감'

조제로봇 등 AI시대의 도래가 약사사회에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을 것인가

전국 분회장도 이런 시대적 환경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약사공론은 전국 분회장을 대상으로 조제로봇의 등장 등 AI 시대의 도래가 약사사회에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답변은 예상되는 영향력의 정도에 따라 0에서 10까지 척도로 표시하도록 했다. 10에 가까울수록 영향력이 큰 것이다.

이 설문에 응답한 분회장 161명의 예상 영향력 평균치는 6.4가 나왔다. AI의 시대가 약사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특히 응답한 척도를 분석한 결과 50세 이하 젊은 분회장과 여성 분회장, 특별광역시 등 대도시 분회장이 조제로봇 등 AI시대에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회장 70% "AI시대 약사 다른 형태로 전문성 발휘"

4차 산업혁명 관련 약사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약사의 미래에 대해서는 전국 분회장은 AI시대 약사 직능이 어느 정도 위축될 수는 있지만 없어지지는 않을 직업으로 내다봤다.

전국 분회장(161명) 중 70.2%에 이르는 113명은 약사는 현재와 다른 형태로 전문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지금처럼 단순한 처방조제에 매몰되기보다는 복약상담 등 약사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영역에서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 말이다.

약사의 역할이 크게 위축될 것이란 답변도 28.6%(46명)에 달해 이에 대비한 약사사회의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약사란 직업이 아예 사라질 것이란 답변은 0.6%(1명)에 불과했다.

분회장 41.6% "환자와의 접촉면 늘려야"

약사 직능의 미래 존립을 위해 대비해야 할 것은?

AI의 시대, 약사의 미래가 불안하다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그 해법은 ‘환자’에 있다고 분회장들은 생각했다. 

분회장 161명 중 41.6%에 해당하는 67명은 ‘약사직능의 미래 존립을 위해 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환자와의 대면접촉면 확대’라고 응답했다.

여기에는 환자와의 소통과 환자를 대하는 태도, 환자와의 관계 형성 등이 포함된다. AI가 할 수 있는 단순조제는 AI가 하고 약사만이 할 수 있는 환자와의 상담에 집중하는 것이 미래시대 약사의 생존법이라는 의미다.

그 다음으로 분회장의 35.4%(57명)는 최근 약사사회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전문약사 등 전문성 강화’를 꼽았다. 대한약사회에서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서울지부에서도 교육강좌를 개설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약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자는 응답은 14.3%(23명), 정치‧사회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답변은 6.8%(11명), AI 시대를 맞아 약학대학의 성과기반교육(Outcome-based Education)으로의 전환은 1.9%(3명)의 분포를 나타냈다.

약사공론의 창간설문조사 결과는 7월10일자 지면신문 A5면부터 B24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85357&table=article&category=H&search=&keyword=&page=1&go_bac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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