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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즐기는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탐사②] 약국장이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 필요 입력 2018-01-30 06:00:01
 
2018년 약국 ICT의 과제와 전망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약국은 여기에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은 오래됐다. 특히 약국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는 의약품 유통의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일반적인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는 것이다.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약국 ICT는 새로운 활로가 요구되고 있다. 올해 약국에서는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알아보자.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① 현 단계 약국 ICT 진단
② 약국 ICT 전망과 활로
③ 2018년 실현 과제


경기지부는 최근 회원들이 쉽게 ICT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지부 홈페이지를 모바일 기반으로 개편하고 회원이 필요로 하는 정보가 공유될 수 있게 하려한다.
 
경기지부 배 현 정보통신위원장(오른쪽 사진)은 "이전에 논란이 됐던 개인정보보호는 자리 잡고 있다. 관련 절차와 간편화되고 현실화됐다.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회원들의 참여 확대를 독려하고 있다"면서 "큰 약국에서는 ICT에 대해 교육할 수 있지만 작은 약국에서는 현실에 맞지 않다. 최근에는 팜IT3000 등 약국프로그램에서 다양하고 쉽게 구현할 수 있어 별 다른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배 위원장은 "소셜미디어도 어려워하는 약사가 있는 만큼 약국 ICT는 단순화해야 한다. 회원이 적응할 수 있는 과정과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일부 회원이 ICT를 활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했다.
 
배 위원장은 "모바일 기반 홈페이지의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 성공을 장담 못하지만 회원이 필요한 정보를 탑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사회 공지 위주에서 벗어나 활용도 높은 정보와 약국경영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를 올릴 때부터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게 하고 회원이 즐기는 홈페이지가 되게 하겠다. 보고 싶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큰 과제다. 우선은 회원들에게 이러한 노력을 잘 알리고 참여가 확대되도록 요청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국과 약사회의 사안은 많고 모두 제 때 대응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의 핵심에 대한 판단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최근 약국 ICT에 대한 과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다.

약사회가 능동적으로 관련 정책 제안해야
 
의약품정책연구소 김대원 소장(왼쪽 사진)은 약국 ICT에 대한 약사회의 능동적인 정책 대응을 주문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약국과 약사의 역할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제도와 정책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주도적으로 제안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회원의 인식이 시대에 맞게 변화될 수 있게 기본 소양교육을 광범위하게 진행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약사회가 이를 실행할 수 없다면 포럼 등의 연구단체가 활동하는 것도 필요하며 이러한 활동이 확산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소장은 최근 지부 단위에서 모바일 기반 웹서비스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이미 2013년 대한약사회에서 모바일 기반 약국 ICT를 연구했었지만 실행되지는 못했던 점을 아쉬워했다. 김 소장은 모바일은 ICT의 생활화이며 약력관리, 복약순응도 개선, 부작용 관리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제 약국장이 컴퓨터 등 관련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은 기본이 돼야한다"며 "고객관리부터 약국 ICT를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약국 종업원은 이를 도와주는 역할이다. 이러한 과제의 중심은 약사회가 가지고 가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의료 추세는 개인맞춤형 정밀의료다. 정보의 양은 많지만 약사가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가이드를 제시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 소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이버물리시스템,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3D프린팅 등이 사회 변화의 큰 방향성을 결정하는 기본 기술"이라며 "이러한 기술들은 서로 융합해 새로운 기술과 비지니스로 발전하고 생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러한 기술들을 지나치게 과신할 필요도 없고 불안해 할 필요도 없다.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할 뿐이다. 미래는 우리가 준비하는 만큼 발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개인맞춤형 조제 가능한 시대
 
김 소장은 "정밀의료는 빅데이터와 3D 프린팅 기술이 주축이 된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라 할 수 있다. 정밀의료가 보편화되면 유전자 분석이나 빅데이터를 통해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고 처방도 맞춤형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같은 약이라 하더라도 처방약의 함량이 11mg, 12mg 등으로 환자 맞춤형으로 세분화되면 제약사에서 11mg이나 12mg 함량의 약약품을 별도로 제조해 공급하기는 어려워 약국에서 조제로봇과 3D프린터를 이용해 1mg소립자 11개를 즉석에서 정제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
 
김 소장은 "이런 일이 가능하려면 법과 제도의 변화가 필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미래 사회의 흐름이 개인맞춤형임을 감안할 때 의료분야의 변화인 정밀의료가 보편화 될수록 처방약에 대한 개인맞춤화 요구도 증가된다"고 강조했다.



미래약국은 건강관리 서비스 공간

김 소장은 "미래 약국의 주요 기능은 의약품의 전달 공간이 아닌 건강관리 서비스 공간이 된다. 따라서 약국은 상담공간을 필수로 해 인테리어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매장은 보건관련 상품과 의약품의 단순한 진열공간이 아니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를 들면 의료기기나 의료용품 진열장에는 상품 밑에 잭 홀이 설치되고 여기에 가상현실을 볼 수 있는 HMD(Head Mounted Display: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장치로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휴대용 장치)용 잭을 활용할 수 있다.
 
잭을 꼽고 HMD를 안경처럼 착용하면 상품의 사용법, 주요 기능의 설명이나 상품 사용 후의 변화, 혹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나 주의사항 등을 마치 직접 체험하듯이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설치될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약국뿐만이 아니라 마트나 가전매장, 자동차 매장 등 오픈 매장에서 보편화 될 것이다.
 
조제실은 조제로봇이나 의약품자동포장시스템(ATC)가 보편화 될 것이며 3D프린터를 이용한 즉석 개인 맞춤약 서비스도 보편화 될 것이다.
 
이 개인 맞춤약 서비스는 처방전에 의한 조제일수도 있고 비타민 등 영양제의 맞춤 포장서비스일 수도 있다. 정밀의료의 발달에 따라 처방약의 함량이 더욱 세분화될 필요성이 증가해 이에 맞추어 정밀 함량의 맞춤형 조제가 가능한 3D프린터의 활용은 필연적인 것이다.

주치약사제도가 핵심

김 소장은 약사가 행하던 단순작업들이 자동화되면 약사의 주 업무는 약료로 변화될 것이고 복약순응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들이 중요한 업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약료를 수행하는 데에는 건강식품까지 확대된 DUR과 체외진단기기의 발달에 따른 Point of Care 서비스, 그리고 주치약사제도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는 예상이다.
 
김 소장은 "약국의 마케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계절별로 판매량이 증가되는 제품군이 무엇인지 파악하거나 특정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구매율이 높은 품목을 파악해 고객에게 추천하는 등의 단순한 활용에서부터 주치약사로서 고객의 유전자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영양요법 제공 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소장이 강조하는 것은 주치약사제도나 단골약사제도의 도입이다. 그동안 약사회에서 단골약사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의사편향의 의약분업으로 인해 약사의 독립적 서비스가 거의 불가능해 단골약국제도 도입에 난항을 겪어왔다는 것.
 
그렇지만 미래에는 정부 또는 소비자의 요구에 의해 자연스럽게 단골약국제도가 도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현봉 nicebongs@naver.com
 
 
※ 이 기사와 사진의 저작권은 약사공론에 있습니다.
    약사공론 : (02)581-1301~4

 

 

 

출처 :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91074&table=article&categor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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