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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사]상비약 판매 편의점, 수도권서 5곳 중 1곳 '심야 미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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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판매 편의점, 수도권서 5곳 중 1곳 '심야 미영업'
정책연구소, 모니터링 결과 공개···"지방은 더 많고 관리 미흡 심각" 입력 2018-06-22 06:00:55
 
상비약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수도권 편의점을 표본조사로 모니터링 한 결과 5곳 중에 1곳이 심야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

21일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자체적으로 진행한 '상비약 판매업소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와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대원 소장은 "현재 안전상비약과 관련해서 복지부와 약사회가 협의를 진행 중에 있고 제도적으로 변동된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국민 안전 차원에서 점검을 봤다"며 "이미 2016년 모니터링 한 업소를 포함해 수도권 업소를 포함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서두를 시작했다.

모니터링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등록된 수도권 서울·경기·인천의 편의점 535곳을 대상으로(표본 추출률 3%) 진행됐다.

이에 1차 전화로 모니터링 한 결과 약 200여개의 판매업소가 야간에 전화를 안 받거나 문을 안 연 것 같은 결과를 보여, 실제 현장방문을 통한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심야시간 지역별 상비약 구입가능 여부

최종 모니터링 결과 535개 심야시간대인 오전 2~5시 사이에 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없는 업소가 120곳이었고, 공사중이거나 확인이 불가능한 곳이 8개소였다.

특히 120개 업소 중 국내 편의점 업체 중 상위권인 5대 편의점이 20곳, 이외에는 100개곳이 상비의약품 구매가 불가능했다.

세부적으로는 109개 업소는 심야시간대에 영업을 하지 않았고 11곳은 상비약을 취급하지 않았다.

김대원 소장은 "이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상비약 판매 업소리스트임에도 이 중 109개 판매를 할수 없는 업소가 등록이 돼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결과를 종합해보면 심야시간에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것이 상비약이고, 이에 24시간 업소를 대상으로 해서 허가를 하도록 돼 있으나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업소가 판매리스트에 올라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김대원 소장은 "이번 모니터링은 서울, 경기, 인천의 섬 지역을 제외한 곳을 모니터링 했음에도 120개 업소가 구입 불가했던 것으로 지방쪽으로 가면 더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김대원 소장
김 소장은 "실제로 2016년에 이미 우리가 한번 모니터링을 했을때는 운영시간 위반율은 0%였는데 2년여 만에 제도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해도 위반율이 20.4%, 구입불가가 23.9%로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관리 측면에서 악화되고 있다"며 "상비약 판매업소로 등록 된 업소가 지방의 경우에는 더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국 판매업소 모니터링 실태 파악 대책 마련을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핵심적으로 보면 상비약에 대한 관리 자체가 안되고 있다는 점으로 이미 2016년에 조사한 것으로 약사회가 발표한 것이 법규 위반율이 70%였는데 24시간 영업도 위반 상당수인 것으로 국민 편의성을 위한 제도라는 것으로 오히려 국민 건강의 위험요소를 방치하는 상황이 아닌가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같은 상황을 방치하는 정부는 무책임하고 사실 현실적으로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팔기 때문에 복지부가 이를 관리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며 "현재 심의위가 진행되는데 품목을 조정할 것이 아니라 더 심각하게 제도의 존폐까지 고려해서 대책을 마련해야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허성규 skheo@kpanews.co.kr
 
 
※ 이 기사와 사진의 저작권은 약사공론에 있습니다.
    약사공론 : (02)581-1301~4

 

 

 

 

출처 :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94769&table=article&catego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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