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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명, 메디케이션 에러 줄일 수 있는 효과적 방법"
의약품정책연구소, 내달 7일 'INN정책 세계적 추세 한국에서 시사점' 심포지엄 입력 2018-10-30 06:00:25
 
INN제도와 관련 세계적 추세와 한국에서의 시사점을 돌아 볼 수 있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29일 대한약사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내달 7일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실과 공동으로 국회도서관에서 주최하는 ‘INN(국제일반명) 정책의 세계적인 추세와 한국에서의 시사점’ 국제 심포지엄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WHO와 FIP의 INN담당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정책 도입 현황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INN은 WHO가 1953년 동일한 의약품에 대한 상품명과 성분명이 세계적으로 통일되지 않아 보건의료인 간에도 발생할 수 있는 메디케이션 에러를 줄이기 위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현재까지 9300개 리스트가 발표된 상태다.

특히 소비자들의 경우 자신이 먹는 약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운 정보 약자의 신분인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INN제도의 시행은 반드시 필요하다 설명이다.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INN제도가 WHO의 주요 정책으로 최근 의약품 규제조화의 글로벌화 및 보건의료시장의 개방화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성분명처방이라는 그늘에 가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어 순수하게 WHO의 정책으로서 INN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의 목적을 밝혔다.

김 원장에 따르면 식약처에서 2010년도에 이미 제네릭 의약품을 명명할 때 INN규칙을 따르라고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지만 권고수준인 상태로 원료의약품의 경우만 INN으로 작성하게끔 규정돼 있을 뿐 완제품이나 처방, 조제 쪽으로는 확산되지 못한 상태다.

특히 약사사회에서는 INN제도를 처방, 조제 쪽과 연관시켜 성분명처방과 같은 것 아니냐는 오해를 하는데 INN은 의약품 개발, 허가 과정 등 전 과정을 포함하는 용어로 성분명과 INN은 엄연히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대표적 의약품으로 타이레놀을 예로 들며 상품명은 타이레놀, 성분명은 아세트아미노펜, 파라세타몰이지만 INN은 파라세타몰 하나라며 성분명의 경우 각 나라마다 다를 수 있지만 INN은 유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NN제도를 도입할 경우 오리지널 의약품에 해당하는 브랜드명 하나, 여러 제네릭에 해당하는 INN 하나 형태로 정리돼 보건의료인 간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규제조화 국제화 시대에 맞춰 의약품 수출입시 의사사통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INN 제도가 의약품의 개발, 생산, 허가 쪽으로는 전 세계적인 추세로 처방, 조제의 경우 FIP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30%정도 국가가 의무화 하고 있다며 우선 INN제도를 도입해도 처방까지 하라는 것은 또 다른 합의가 필요한 만큼 이에 대한 구분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상인 hsicam@kpanews.co.kr
 
 
※ 이 기사와 사진의 저작권은 약사공론에 있습니다.
    약사공론 : (02)581-1301~4

 

 

출처 :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98281&table=article&catego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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