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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료사업 넘어 지역 중심 약국 건강허브 역할 힘쓸 것"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연구 성과 평가… 약국 레지스트리 구축 등 중점 진행

이호영기자 lhy37@medipana.com
"올해는 약료사업에 집중했던 시기다. 약국을 지역 건강허브 역할을 준비하고자 했는데 미진했던 것 같다. 내년에는 자살예방 등 약국의 새로운 역할을 위한 연구에 힘쓰겠다."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사진>은 23일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올해 진행한 정책연구 성과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박 소장은 "올해 연구사업들을 보면 대한약사회와 제약협회, 유통협회가 공동 출자해 만든 연구소인 만큼 약사, 의약품 안전사용, 제약산업 관련 연구가 큰 줄기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박 소장에 따르면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올해 8건의 연구용역과 2건의 자체 과제를 진행했다.
 
연구용역으로는 ▲2019년 어린이 의약정보 제공 및 홍보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방안 연구 ▲2019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평가 ▲주요 외국의 약사연수교육 현황과 과제 ▲약국 및 의료기관 약제업무 관리지침 개발 ▲3차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업무량 상대가치 개발 연구 ▲안전상비약 판매업소 모니터링 및 모니터링 결과 추이 분석 등이다.
 
이중 박 소장은 약국 및 의료기관 약제업무 관리지침 개발 용역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연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박 소장은 "약제업무 제공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이 돼야 한다. 소비자단체,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했다"며 "의약품 구매 시 약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 및 환자 상태에 대한 맞춤형 복약지도가 필요하며 환자 또한 약사의 복약지도에 성실히 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또 박 소장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모니터링과 추이분석 연구를 통해 매년 진행한 모니터링이 어떤 경향을 보였는지 추가 분석했다고 전했다.
 
박 소장은 "매년 진행했던 모니터링이 어떤 경향성을 보였는지, 소비자의 인식은 어땠는지, 부작용이 얼마나 발생했는지 추가적으로 분석하고자 했다"며 "효과와 편의성에서 안전성이 중요화되고 있어 다시 점검해보자는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소장은 ▲약국 및 약물사용 연구를 위한 약국 Registry 구축 ▲ 커뮤니티케어에서의 지역약국 및 약사의 역할 등 2건의 자체 연구를 통해 약사 역할 개발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 소장은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약국 레지스트리 구축 연구를 통해 외국 사례를 조사해보니 외국에서도 이미 활용하고 있다"며 "국가에서 필요한 연구를 같이 수행하는 약국들을 인증해 결과를 내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다양한 연구사업을 마무리 하느라 바빠 충분히 진행하지 못해 약국을 모으는 것은 내년 상반기 중에 진행될 것"이라며 "패널약국 500곳 정도를 모아 하반기부터는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박 소장은 "그간의 방문약료는 의료급여 환자를 대상으로 지자체에서 진행한 사업이었는데 올바른 약물지원 서비스나 커뮤니티케어 등으로 인해 건강보험 대상 환자로 확대되고 약사 역할이 확대됐다는 평가"라며 "지역에서 약사의 역할을 심도있게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올 한해 다양한 연구사업을 진행했지만 약료사업에 쏠려있었다고 평가하며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박 소장은 "올해는 약료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커뮤니티케어나 올약사업 등 다 약 중심이다"라며 "이러한 사업들과 함께 약국이 지역 건강허브 역할을 같이 가져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미진했다"며 "자살예방 등 약국의 건강허브 역할을 주력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소장은 "유관기관과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했던 부분도 100%는 아니지만 연게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단체장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필요한 부분을 만들어가자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년 의약분업 20주년을 맞아 구상하고 있는 연구사업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박 소장은 "분업 20주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향이 정해지지는 않았다"며 "분업 당시 너무나 많은 것들이 동시에 진행됐다. 그동안 제약산업도 많이 바꼈고 안전성 강화, 분업 효과, 문제점 등을 따로 떼어내 평가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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