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in 2005, Korea Institute for Pharmaceutical Policy Affairs, KIPPA, is a non-profit, public foundation, approved by the Korean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institute is contributed by three relevant parties, the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KPA), the Korea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Manufacturers Association (KBPMA), and the Korea Pharmaceutical Distribution Association (KPDA).

KIPPA is a leading research center, which aims to promote public health through the development of policy regarding the rational use of medicines, pharmacy education, pharmacy practice, pharmaceutical industry, and pharmaceutical supply and distribution. In particular, we begin to develop ‘a community pharmacy model as a health promotion center for community members’. We are collecting and analysing big data accordingly to develop pharmacy-based policies, which pursue maximised pharmacy practice for all the Koreans.

In consequence, KIPPA will consistently implement research tailored to the promotion of health in the nation and worldwide. We kindly ask for supports from our fellow pharmacists, public and assoc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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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데일리팜] 인구 10만명당 약국수, OECD 평균보다 1.4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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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약국수, OECD 평균보다 1.4배 높아
강신국 기자 2020-05-14 06:20:36

의약품정책연구소, OECD '한 눈에 보는 건강' 자료 분석

약제비 본인 부담 비율, OECD 평균보다 6% 높아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우리나라 인구 10만명 당 약국수가 OECD 평균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박혜경)는 14일 OECD가 최근 발표한 '한 눈에 보는 건강'(Health at a Glance) 에 수록된 보건의료 관련 주요 통계를 분석해 공개했다.

먼저 약사와 약국 관련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2000년에서 2017년 사이에 활동한 OECD 평균 약사의 수는 인구 10만 명당 83명으로 33% 증가했다. 이중 우리나라의 약사 수는 인구 10만 명당 72명으로 OECD 평균보다 낮은 중하위권에 속하지만, 약국 수는 인구 10만 명당 41곳(2015년 기준)로 OECD 평균인 29곳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약국이 해외의 대형체인 약국에 다수의 약사가 고용되어 있는 시스템과는 달리, 1인 경영방식의 소규모 약국체계가 주를 이루는 추세를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혜경 소장은 "이번 OECD 통계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의 약국 인력시스템으로는 주요 외국과 같이 조제 중심이 아닌 환자 중심의 복약순응도 지원 및 건강증진 활동 등과 같은 지역사회 기반 약사 서비스 확대의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인구 10만 명당 일하는 약사의 수(2000~2017년 또는 가장 최근 연도)

의약품과 관련된 현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약제비 중 국가 부담 및 민간보험을 제외한 환자 본인 부담 비율이 45%로 OECD 평균인 39%보다 다른 회원국들에 비해 6% 정도 높았다. 프랑스(13%)에 이어 독일(16%)이 가계가 직접 부담하는 비율이 가장 낮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국가는 러시아(88%)와 리투아니아(66%)였다.

개인이 소매의약품 구매를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OECD 평균 564달러(한화 약 69만원3일 기준)이며, 우리나라는 599달러(한화 약 73만원)로 큰 차이가 없었다. 미국은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반면, 멕시코와 코스타리카는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 10년간 OECD 국가들의 소매약국과 병원에서 의약품 소비 증가율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병원의약품과 소매의약품 소비 모두 각 7.9%, 4.2%로 가장 눈에 띄게 증가한 국가로 나타났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처방약과 일반약에 대한 국가별 수요 변화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유병률과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또한 국가별 오리지널과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 추이, 의약품 가격과 조달 정책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소는 "각국 정부는 의약품 소비에 지출하는 비용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 7월 의약분업제도 시행 이후, 약제비 증가와 관련된 요인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정확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기사출처]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4559&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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