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in 2005, Korea Institute for Pharmaceutical Policy Affairs, KIPPA, is a non-profit, public foundation, approved by the Korean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institute is contributed by three relevant parties, the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KPA), the Korea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Manufacturers Association (KBPMA), and the Korea Pharmaceutical Distribution Association (KPDA).

KIPPA is a leading research center, which aims to promote public health through the development of policy regarding the rational use of medicines, pharmacy education, pharmacy practice, pharmaceutical industry, and pharmaceutical supply and distribution. In particular, we begin to develop ‘a community pharmacy model as a health promotion center for community members’. We are collecting and analysing big data accordingly to develop pharmacy-based policies, which pursue maximised pharmacy practice for all the Koreans.

In consequence, KIPPA will consistently implement research tailored to the promotion of health in the nation and worldwide. We kindly ask for supports from our fellow pharmacists, public and associations.

If you have any further enquiries about the institute or research in English, please contact us via e-mail (kippa.or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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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FL, 194, Hyoryeong-ro, Seocho-gu, Seoul, Repbu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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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한약사저널]참가자 ‘만족도’ 높아, 교육 지속성 필요
내   용

참가자 ‘만족도’ 높아, 교육 지속성 필요

장애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평가 결과 <5>


<지난호에 이어서>
장애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평가
(2) 청각 장애인 대상 교육 평가
나) 교육 만족도
1) 교육의 도움정도 및 이해도
△교육 대상자의 교육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교육의 도움정도, 교육의 이해도 등을 파악함
-참여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91.6%였으며, 교육이 충분히 이해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57.4%로 나타남

-교육 참여자의 84.3%가 강의내용과 본인의 약 사용방법에 차이가 있다고 응답함


2) 향후 교육 참여 의향 및 요구사항
△추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97.2%로 높게 나타났으며,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으로는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요구가 높았음

-향후 교육 진행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으로는, 관절염이나 영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며, 정기적인 추가교육은 물론 약국 방문 시 등을 포함해 청각 장애인과의 의사소통의 문제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음

(3) 장애인 담당 교사 대상 교육 평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 이외에도 발달장애인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총 3회 진행됐으며, 총 52명(장애인 32명, 담당교사 20명)이 교육에 참여함. 이중 장애인 담당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교육 평가를 진행함

가) 일반적 특성
△교육 참여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여성의 비율이 조금 높았으며, 절반이상이 30~40대로 근무경력은 1~5년 미만이 가장 많음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 담당 교사의 대부분은 이전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응답함

나) 교육 만족도
1) 교육의 도움정도
△교육 대상자의 교육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교육의 도움정도를 파악함
-참여한 모든 장애인 담당 교사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도움이 됐다고 응답함

-교육 참여자의 25.0%가 강의내용과 그 간 약물복용 관련 안내사항에 있어 차이가 있다고 응답함

2) 향후 교육 참여 의향 및 요구사항
△추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00%로 교육에 대한 요구도가 매우 높았으며,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으로는 부작용 및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과 지속적인 교육지원에 대한 요구가 있었음

나가며 
앞서 소개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후 일부 장애인(시각 및 청각) 및 장애교사들을 대상으로 자문회의를 3차례 실시한 결과, 대체적으로 강사의 설명이 쉽고, 교육내용이 장애인들의 상황에 잘 맞는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전적으로 소리에 의존하므로 강사의 설명이 매우 중요하며, 콘텐츠와 커리큘럼이 교육별로 동일하게 마련돼 있어도 강사에 따라서 교육 내용의 전달에 차이가 클 수 있다. 

이에 그림자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고,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교구실습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각장애인 대상 교육의 경우, 시각자료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며 농인들도 있기 때문에 수화통역을 같이 한 점이 이해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달장애인시설 교사 대상 교육에 대한 제안점으로는 외상관리를 위한 교육과 보호자 대상 교육, 정신과 약과 상비약의 상호작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공통의견으로 교육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질병에 대한 핵심정보 및 부작용 정보, 약물상호작용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내용에 추가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시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시 불편사항 및 개선점으로 복약정보에 대한 문자서비스, 음성변환기기 사용을 위한 약사의 도움, 야간 응급 상황 시의 케어, 복약 시점 구별을 위해 약봉투 크기나 재질을 다르게 제공, 투약 여부 알림 기능 서비스, 점자 표시된 약 구입 경로 제공 등이 있었다. 

청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시 불편사항 및 개선점으로는 보건의료전문가가 환자를 보면서 이야기하도록 하고, 한 약국을 지정해서 방문, 약사 연수교육에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내용 반영, 약사의 충분한 복약지도, 이름 호명 대신 번호판이나 진동벨 사용, 필담을 통한 의사소통, 처방전에 청각장애인임을 표시 등이 제시됐다. 

발달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시 불편사항 및 개선점으로 의료전문가가 환자를 보고 이야기하도록 하고, 복용하는 정신과 약에 대한 설명, 약국 한곳을 지정해서 지속적으로 방문, 복약지도 시 천천히 쉽게 말하기, 시각자료 활용, 약사 연수교육에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내용 반영 등이 있었다. 

이처럼 주요 선진국에서 시행 되고 있는 의약품 안전 사용 방법 및 약사의 역할, 그리고 시각, 청각, 발달장애 등 장애의 종류와 유형, 정도에 따른 약국 및 의료기관 이용 시 불편사항 및 개선점 등에 대한 자문회의 결과들을 토대로 장애인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지속적으로 논의 되고, 체계적으로 변화발전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기사출처] https://www.kpanews.co.kr/academy/show.asp?page=1&search_cate=8&idx=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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