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in 2005, Korea Institute for Pharmaceutical Policy Affairs, KIPPA, is a non-profit, public foundation, approved by the Korean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institute is contributed by three relevant parties, the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KPA), the Korea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Manufacturers Association (KBPMA), and the Korea Pharmaceutical Distribution Association (KPDA).

KIPPA is a leading research center, which aims to promote public health through the development of policy regarding the rational use of medicines, pharmacy education, pharmacy practice, pharmaceutical industry, and pharmaceutical supply and distribution. In particular, we begin to develop ‘a community pharmacy model as a health promotion center for community members’. We are collecting and analysing big data accordingly to develop pharmacy-based policies, which pursue maximised pharmacy practice for all the Koreans.

In consequence, KIPPA will consistently implement research tailored to the promotion of health in the nation and worldwide. We kindly ask for supports from our fellow pharmacists, public and associations.

If you have any further enquiries about the institute or research in English, please contact us via e-mail (kippa.org@gmail.com).

Thank you.

Office Address
3FL, 194, Hyoryeong-ro, Seocho-gu, Seoul, Repbulic of Korea

현재위치 : Home : 알림마당 : 연구소 뉴스
   
알림마당
공지사항
보도자료
인재채용
 
 
제   목 [대한약사저널] 미래약국서비스 사례연구 <1>
내   용

미래약국서비스 사례연구 <1>

주요 외국에서의 치매관리서비스 모델 개발을 중심으로


최근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질환인 치매유병률 또한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오는 2025년에는 치매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더 이상 치매가 개인과 가족들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바,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커뮤니티케어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노인선도사업은 주거지원, 만성질환관리, 방문진료, 보건소 건강관리서비스, 장기요양, 재가 의료급여 등 입원환자 중 지역사회 복귀를 희망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 집중되어 있고, 시설 입소 전 초기 또는 경증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등과 같은 제도적 인프라 구축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2017년 ‘치매국가책임제’가 도입된 이래, 전국 256개소의 치매안심센터가 설립되는 등 국가차원의 치매 극복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건강관리 및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지역약국과의 협력체제 구축이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하겠다.  

약국은 공간(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돌봄)으로서의 커뮤니티케어와 자원(지역사회에 존재하는 의료 시설, 요양 시설 등의 공식 돌봄 체계)으로서의 커뮤니티케어에 모두 해당될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서비스, 사회적지지, 서비스 조정, 서비스 혼합의 영역에서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약국에서의 치매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현재 국내 국내외에서 제공되고 있는 노인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지역통합 돌봄서비스 현황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치매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들에 있어 지역사회 접근성이 뛰어난 약국이 새롭게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특화된 약국 치매관리서비스 모델 제시’를 목적으로 수행한 국내 치매관련 정책 소개 및 주요 외국의 약국에서의 치매관리서비스 현황에 대한 문헌 고찰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2026년, 한국 초고령사회 진입
한국은 현재 고령사회로 들어선 상태로, 2026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보다 먼저 고령사회에 진입했던 일본은 2005년부터 이미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으나, 초고령사회로 가는 속도가 일본보다 한국이 더 빠르다는 것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2019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고령인구의 비율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해 2045년에는 세계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되며, 2067년에는 65세 인구 비중이 47%까지 치솟는다. 

한국의 고령인구비율의 증가로 인한 사회적 문제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매우 심각하다고 할 수 있어 이와 관련한 개인적·사회적 준비가 필요하다. <그림1>


65세 이상 치매환자유병률 10.3%
현재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76만명으로, 65세 노인인구의 10%가 치매환자인 셈이다. 성별 치매환자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37%)보다는 여성(63%)의 비율이 높고, 연령별 발병률을 보면 80세 이상이 60%를 차지한다. 

중증도별 구성을 살펴보면, 경도가 41.4%이고, 최경도가 17.4%로 치매환자의 약 60%가 치매정도가 경도 및 최경도인 상황에 놓여있다.


<그림2> 이처럼 치매환자수와 유병률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2024년에는 100만명, 2040년에는 200만명, 2050년에는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그림3> <다음호에 계속>

[기사출처] https://www.kpanews.co.kr/academy/show.asp?page=1&search_cate=8&idx=368

 

번호 첨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9 [약사공론] 치매국가책임제 '왜 약사는 빠졌을까'…외국은 어떻게?  김선희 2020-11-25 0
78 [데일리팜] 년 뒤 치매인구 100만 시대…약국 역할을 찾아라  김선희 2020-11-25 1
77 [메디파나뉴스] "초고령사회 진입 목전, 약국 치매관리서비스 모델 필요"  김선희 2020-11-25 0
76 [의학신문] 약국에서도 치매환자관리가 필요하다  김선희 2020-11-25 2
75 [약업신문] 국내 약국 치매관리서비스 모델 도입 필요  김선희 2020-11-25 2
74 [대한약사저널] 호주 약국의 치매 케어 전략은?  이지연 2020-11-25 3
73 [대한약사저널] 영국, 약사 및 종업원 80% 이상 치매 훈련 습득 이지연 2020-11-17 25
72 [대한약사전널] 일본, 치매초기집중지원팀 내 약사 역할 강화 이지연 2020-11-10 43
71 [대한약사저널] 미래약국서비스 사례연구 <1> 이지연 2020-11-03 56
70 [대한약사저널]'불분명'한 관리 부처, 법률·규제 조항 '전무' 이지연 2020-10-27 65
69 [대한약사저널]미·영·일·뉴질랜드 수의사 처방 약사조제 법제화 이지연 2020-10-20 72
68 [대한약사저널] 美?英 동물의 인체의약품 약사 조제 허용 이지연 2020-10-13 102
67 [대한약사저널] 현행 법령에 인체의약품 동물 적용 규정 부재 이지연 2020-10-06 106
66 [대한약사저널] 동물의 인체의약품 사용, 해외는 어떨까 이지연 2020-09-29 120
65 [대한약사저널]참가자 ‘만족도’ 높아, 교육 지속성 필요 이지연 2020-09-22 124

이전 10페이지 [1]  [2]  [3]  [4]  [5]  [6]  다음 10페이지

 
 

서울 서초구 효령로194, 3층 (재)의약품정책연구소 TEL : 02) 3474-5301 / FAX : 02)3474-5306

COPYRIGHT (C) 2006 KOREA INSTITUTE FOR PHARMACEUTICAL POLICY AFFAIRS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MAL kippa.org@gmail.com

기부금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