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in 2005, Korea Institute for Pharmaceutical Policy Affairs, KIPPA, is a non-profit, public foundation, approved by the Korean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institute is contributed by three relevant parties, the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KPA), the Korea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Manufacturers Association (KBPMA), and the Korea Pharmaceutical Distribution Association (KPDA).

KIPPA is a leading research center, which aims to promote public health through the development of policy regarding the rational use of medicines, pharmacy education, pharmacy practice, pharmaceutical industry, and pharmaceutical supply and distribution. In particular, we begin to develop ‘a community pharmacy model as a health promotion center for community members’. We are collecting and analysing big data accordingly to develop pharmacy-based policies, which pursue maximised pharmacy practice for all the Koreans.

In consequence, KIPPA will consistently implement research tailored to the promotion of health in the nation and worldwide. We kindly ask for supports from our fellow pharmacists, public and associations.

If you have any further enquiries about the institute or research in English, please contact us via e-mail (kippa.or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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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한약사저널] 호주 약국의 치매 케어 전략은?
내   용


호주 약국의 치매 케어 전략은?

미래약국서비스 사례연구 <4>


<지난호에 이어서>
1. 국외 현황
(3) 호주 
2005년부터 호주 정부는 치매에 대한 전방위적인 정책과 서비스 개발에 착수해, 총 4년간의 첫 번째 국가치매관리계획으로서 the Dementia Initiative를 발표했다. 

본 정책은 치매환자와 조호자를 지원하기 위한 아래의 3가지 전략을 설정했다.


2012년 8월 10일 호주 보건장관은 치매를 9대 국가건강우선순위에 포함했고, 이에 따라 치매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과 노력, 국가적, 지역, 주, 지역 정부 단위에서의 치매 퇴치를 위한 집합적 노력과 비정부 기관과, 의료인, 치매 관련 이해당사자들과의 협력, 치매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목표를 수립했다. 

여기에 보건당국의 치매자문단 그룹(The Minister's Dementia Advisory Group)내에 치매실무단을 구성하기에 이르렀다. 

1) Dementia Friendly Pharmacy  
가. Dementia Australia의 소개
호주는 2017년 10월, 정부의 치매지원정책 기조하에 약 45만 9천 명에 달하는 치매인구와 160만 명의 치매가족 및 조호자들에 대한 서비스 제공과 교육 등을 담당하는 조직인 Dementia Australia를 설립했다. 

Dementia Australia의 전신은 치매와 알츠하이머협회들의 상부조직인 국제 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s Disease International)의 멤버로 1989년 호주 주 및 지역 단위로 존재하던 알츠하이머협회들이 모여 새롭게 출범시킨 Alzheimer's Australia이기도 하다. 

Dementia Australia는 연방정부(Commonwealth government)의 지원을 받아 아래에 제시된 바와 같이 국가치매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주요 서비스 공급 역할을 하고 있다. 


치매 호주는 국가장기요양협회(National Aged Care Alliance)의 집행위로서 장기요양서비스 제도 정책 전반에 관여하기도 한다. 

영국과 같이 지역사회에서 치매노인이 존중받고, 지지받고, 원만히 생활할 수 있게 하는 치매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2010년 이후부터 꾸준히 국가치매연간보고서(Dementia Australia Annual Report)를 발간해오고 있다. 

또한, 호주 정부의 지원 및 Dementia Australia의 관리 하에 운영되는 Dementa Friendly Communities 프로그램은 국제 알츠하이머협회에서 이미 2016년 전 세계 국가 대상으로 제시한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친화적 공동체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개념과 필수 구성요소 등을 바탕으로 한 별도의 리소스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교육센터로서 기능하고 있다. 

나. Dementia Friendly Pharmacy의 역할
Dementia Training Australia에 의해 개발됐으며, 지역 약국들이 치매노인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에게 필요한 약국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의약품 관리 전략을 평가할 수 있는 임상적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다. 치매친화약국(Dementia Friendly Pharmacy) 시범사업 운영
약국 스태프들이 자기주도적 학습모듈 제공 및 약국에 특화된 치매친화약국 체크리스트, 리소스킷, 약사회의 광고 협력 등과 같은 보조를 받아 참여하게 되는 본 시범사업은 지난 2019년 5월에 총 30개의 약국을 모집한 바 있다. 

2019년 기준 퀸즈랜드 주의 치매친화약국이 160개 이상이 운영돼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특화된 약국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또한 호주약사회가 운영하는 약사연수교육 과정에 2016년 국가적 단위의 치매교육과 훈련을 관장하기 위한 목적에서 정부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설립된 치매교육호주(Dementia Training Australia, DTA)와 파트너쉽을 통해 약사들 및 약국 스태프를 대상으로 약사회 교육 플랫폼(GuildEd training platform.)을 통해 치매질환에 대한 이해와 특수성 등에 대한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치매조호자들에 대한 사회적지지를 위한 교육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본 교육모듈은 약사연수교육(CPD and QCPP)에 필요한 크레딧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다음호에 계속>


[기사출처] https://www.kpanews.co.kr/academy/show.asp?page=1&search_cate=8&idx=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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