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in 2005, Korea Institute for Pharmaceutical Policy Affairs, KIPPA, is a non-profit, public foundation, approved by the Korean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institute is contributed by three relevant parties, the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KPA), the Korea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Manufacturers Association (KBPMA), and the Korea Pharmaceutical Distribution Association (KPDA).

KIPPA is a leading research center, which aims to promote public health through the development of policy regarding the rational use of medicines, pharmacy education, pharmacy practice, pharmaceutical industry, and pharmaceutical supply and distribution. In particular, we begin to develop ‘a community pharmacy model as a health promotion center for community members’. We are collecting and analysing big data accordingly to develop pharmacy-based policies, which pursue maximised pharmacy practice for all the Koreans.

In consequence, KIPPA will consistently implement research tailored to the promotion of health in the nation and worldwide. We kindly ask for supports from our fellow pharmacists, public and associations.

If you have any further enquiries about the institute or research in English, please contact us via e-mail (kippa.or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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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한약사저널] 세이프약국·방문약료 등 활동 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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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약국·방문약료 등 활동 지속 증가

약국 처방집중도 변화와 약국약사의 사회적 역할 추구 <2>


본 고에서는 지난 '의약품정책연구' 14권 2호 [논단] 에 실렸던 <약국 처방집중도 변화와 약국약사의 사회적 역할 추구> 원고를 원저자의 승인을 받아, 의약품정책연구소 리포트 학술지면을 통해 재소개하고자 한다. '의약품정책연구'는 의약품 개발, 생산, 유통 및 사용과 관련된 정책적 이슈를 깊이 있게 연구, 분석해 합리적인 정책을 제시하고자 2006년 창간된 이래 연 2회 꾸준히 발행되고 있는 정기간행물이다. [편집자 주]

Ⅱ. 본론
2. 의약분업 이후 약국약사들의 사회적 역할 추구 
(1) 의약품 부작용 감시
의약분업 이후 약사회와 같은 전문직 조직은 의약품 안전영역에서 약사 업무를 활성화하고자 했다. 소위 '약바로쓰기 운동'이 약사회 차원의 운동으로 시작됐다.
 
현재 대한약사회 산하에 '약바로쓰기운동본부'를 두어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할 수 있는 약사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주 교육 대상은 만성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다문화 가정,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이들에게 올바른 복약지도 및 부작용 대처,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질병에 따른 건강유지 등 폭넓은 교육을 하게 된다(대한약사회, 2019).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에 대한약사회와 국립의료원이 전국 단위 센터로 지정됐다. 우리나라는 1988년부터 자발적부작용보고제도를 도입했으나, 참여가 미미했다.

2000년 이후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약물부작용 보고를 의무화했고, 2009년에는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약사회가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지정돼 약국을 통해서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일반의약품까지 부작용 보고가 확대되고 있다. 

(2) 질병관리
① 만성질환 관리사업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증가하는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2007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 사업이 각급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하에 수행되고 있다.

이 중 약국이 참여하고 있는 유일한 사업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에서 수행하고 있던 교육 중심의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을 기반으로 2007년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 수립과 함께 본 사업으로 추진됐다. 

2012년 7월부터 사업이 확대돼 19개 시·군·구에서 참여했고, 대상 지역 소재 1,510개 의원 및 2,108개 약국이 지정돼 약 41만 명의 환자가 등록(2017. 9. 기준)됐다. 

이 사업은 민간 병의원, 약국, 보건소 간 의뢰를 기반으로 하고 여기에 약국은 초기부터 보상 없이 참여했다. 

② 세이프 약국 사업
2013년에는 건강증진서비스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시 ‘세이프약국사업’이 시작됐다. 

세이프약국은 시민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사회 약국을 기반으로 건강증진 및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 및 약물치료에 대한 자기관리 능력과 복약순응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세이프약국에 등록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포괄적 약력관리와 생활습관?건강정보 모니터링 및 교육,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금연상담, 자살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3년에는 4개구 48개 약국이 참여했으며, 2017년에는 15개구 312개 약국이 참여했고, 2018년 참여약국은 총 465곳으로 증가했다.<표1>


③ 방문약료 사업
일부 지자체 중심의 방문약료서비스 시범사업 등이 실시되고 있다. 2010년에는 서울시 도봉구

에서 ‘약손케어 프로젝트’를 시작해 환자방문 활동을 제공했다. 
2010년 서울시 금천구 ‘정약용 119 방문서비스’, 2014년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시행된 경상북도의 ‘방문약손사업’, 전라남도의 ‘찾아가는 약손사업’ 등이 방문약료를 제공하는 활동들이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펼치는 것으로 복약지도 및 의약품 복용법 지도, 건강상담, 상비의약품 제공, 폐의약품 수거, 유선을 통한 건강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다음호에 계속>

[기사출처] https://www.kpanews.co.kr/academy/show.asp?page=1&search_cate=8&idx=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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