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in 2005, Korea Institute for Pharmaceutical Policy Affairs, KIPPA, is a non-profit, public foundation, approved by the Korean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institute is contributed by three relevant parties, the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KPA), the Korea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Manufacturers Association (KBPMA), and the Korea Pharmaceutical Distribution Association (KPDA).

KIPPA is a leading research center, which aims to promote public health through the development of policy regarding the rational use of medicines, pharmacy education, pharmacy practice, pharmaceutical industry, and pharmaceutical supply and distribution. In particular, we begin to develop ‘a community pharmacy model as a health promotion center for community members’. We are collecting and analysing big data accordingly to develop pharmacy-based policies, which pursue maximised pharmacy practice for all the Koreans.

In consequence, KIPPA will consistently implement research tailored to the promotion of health in the nation and worldwide. We kindly ask for supports from our fellow pharmacists, public and associations.

If you have any further enquiries about the institute or research in English, please contact us via e-mail (kippa.org@gmail.com).

Thank you.

Office Address
3FL, 194, Hyoryeong-ro, Seocho-gu, Seoul, Repbulic of Korea

현재위치 : Home : 알림마당 : 연구소 뉴스
   
알림마당
공지사항
보도자료
인재채용
 
 
제   목 [대한약사저널] 윤리교육, 멘토링에 영향 60%는 '그렇다'
내   용

윤리교육, 멘토링에 영향 60%는 '그렇다'

약료 전문가로서의 선택과 약국 소유주로서의 선택 <2>


참여 연구진: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최윤정 주임연구원 
편집: 김선희 주임연구원


<지난호에 이어서>
윤리교육의 발전방향
윤리교육방법
약학대학의 약사윤리 교육은 단순히 약사윤리에 대한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현장에 나아가 실무에 윤리원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이뤄져야 한다. 

미국의 사례에서는 윤리교육에 ETHICS 모형을 적용하여 체계적인 교육 형태를 구성한 것을 볼 수 있었다. 

ETHICS는 Evaluate(평가), Teach(가르침), Hear(듣기), Interview(인터뷰), Concede(받아들임), 그리고 Self-reflect(자기반영)으로 구성되어 각 과정을 거쳐 윤리교육을 실시한다. 

마찬가지로 영국의 사례에서도 토론을 포함하여 케이스 스터디, 역할극 등 수동적인 교육 형태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관찰됐다. 

국내에서도 윤리교육의 시행과 함께 더욱 다양한 교육방법들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약사 윤리교육을 목적으로 별도의 과목이 존재하는 경우부터가 드물고, 많은 경우에 윤리교육은 약무행정 등의 교과목 내에서 일부 챕터에 국한되어 있어 근본적인 윤리교육의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학생들에게 전문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과정에서 멘토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진행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본받고 싶은 약사님을 마음속에 되새겨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그림3>.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강사, 프리셉터, 그리고 약사들은 학생들이 윤리의식을 형성하고 전문성을 개발하는데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훈련이 필요하며 각자가 그 책임을 인지하고 학생들을 대하는데 주의를 기할 수 있어야 한다.

윤리교육 커리큘럼과 교재


표준화된 커리큘럼과 국내 약사 환경에 적합한 교재의 필요성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사례들에서도 공통으로 관찰되는 요구사항이었다.
 
미국의 경우 미국약학교육평가인증원(ACPE)에서 제안하는 윤리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미국 약학대학생연합과 학과장 위원회가 공동으로 작업한 보다 구체적인 화이트페이퍼 가 있다.
 
영국은 이러한 요구에 의해 일부 약학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약사법 및 윤리교육 제공 발전(Advancing the Provision of Pharmacy Law and Ethics, APPLET) 프로젝트'를 시행함으로써, 보다 표준화된 커리큘럼과 활용 가능한 교육자료들이 웹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APPLET에서 조사를 통해 합의된 핵심 커리큘럼 주제들은 <표2>와 같다.


마지막으로 국내 교육기준으로는 2019년 설립된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의 '약학교육 평가·인증 기준'을 살펴볼 수 있다. 

해당 기준의 평가요소에는 '약학대학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에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인재 양성에 관한 내용이 반영되어 있는가'가 포함되어 있고, 함께 '졸업성과 항목에 약학 교육의 미션, 비전과 핵심가치를 반영한 졸업성과를 제시하는가'를 평가한다. 

간접적으로 국민보건 증진을 위한 인재 양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약사윤리, 전문성 강화에 관한 내용은 사실 부족한 상황이다. 

국내에는 약사윤리 교육을 위한 교재 또한 마땅하지 않다. 

파워포인트 등을 활용하여 만든 별도의 강의자료가 교육자료로 가장 흔하게 사용되고 있고, 부분적으로 일부 챕터에서 약사윤리와 관련한 내용을 다루는 '약무행정과 경영관리' 교재가 사용 중이다. 일부 학교들에서는 '사례중심의 약학윤리'라는 번역서를 사용 중이기도 하다<그림5>.


결과적으로, '약사'라는 특정 보건의료 전문직능의 윤리적·사회적 책임을 다루면서 '국내' 환경에 특화된 약사윤리를 교육하기 위한 표준화된 교재는 미비한 상황이다. 

약무행정 과목이 대부분 고학년(5학년)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고려하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사윤리를 가르치기 위한 별도의 교재나 같은 약무행정 교재를사용하더라도 학년을 분리하여 가르치는 것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다음호에 계속>


[기사출처] https://www.kpanews.co.kr/academy/show.asp?page=1&search_cate=8&idx=546

 

번호 첨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3 [대한약사저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도움됐다' 98% 이지연 2021-08-02 4
122 [대한약사저널] 아편 함유 '정통편' 통증 만병통치약처럼 사용 이지연 2021-08-02 5
121 [대한약사저널] 북한이탈주민 처방의약품 효과 신뢰 더 높아 이지연 2021-07-21 44
120 [대한약사저널] 북한이탈주민 의약품 인식과 사용 현황은? 이지연 2021-07-14 58
119 [대한약사저널] "부작용 경험 98% 증상 신고안해" 불감증 심각 이지연 2021-07-07 80
118 [대한약사저널] 안전상비의약품 구입 요일 주말 '50.3%' 차지 이지연 2021-06-29 114
117 [대한약사저널] 국민 90% 1년간 편의점 상비약 최대 5회 구입 이지연 2021-06-22 106
116 [대한약사저널] 편의점 빗장 풀리자 쏟아진 감기약·진통제 이지연 2021-06-16 121
115 [대한약사저널] 지역약국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 관심 높혔다 이지연 2021-06-09 114
114 [대한약사저널] 연수교육으로 빚어낸 지역 '생명지킴이' 이지연 2021-05-25 170
113 [대한약사저널] 지난해 전국 25개 지자체와 MOU 체결 이지연 2021-05-18 193
112 [대한약사저널] 국내 사망원인 5위 '자살' 사회 관심 중요 이지연 2021-05-11 293
111 [대한약사저널] 아마존 파머시의 핵심 '필팩'은 어떤 기업? 이지연 2021-05-07 194
110 [대한약사저널] 아마존 파머시의 핵심 '필팩'은 어떤 기업? 이지연 2021-05-04 166
109 [대한약사저널]딴짓하는 약사의 '디지털 치료제' 도전 이지연 2021-04-27 186

이전 10페이지 [1]  [2]  [3]  [4]  [5]  [6]  [7]  [8]  [9]  다음 10페이지

 
 

서울 서초구 효령로194, 3층 (재)의약품정책연구소 TEL : 02) 3474-5301 / FAX : 02)3474-5306

COPYRIGHT (C) 2006 KOREA INSTITUTE FOR PHARMACEUTICAL POLICY AFFAIRS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MAL kippa.org@gmail.com

기부금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