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in 2005, Korea Institute for Pharmaceutical Policy Affairs, KIPPA, is a non-profit, public foundation, approved by the Korean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institute is contributed by three relevant parties, the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KPA), the Korea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Manufacturers Association (KBPMA), and the Korea Pharmaceutical Distribution Association (KPDA).

KIPPA is a leading research center, which aims to promote public health through the development of policy regarding the rational use of medicines, pharmacy education, pharmacy practice, pharmaceutical industry, and pharmaceutical supply and distribution. In particular, we begin to develop ‘a community pharmacy model as a health promotion center for community members’. We are collecting and analysing big data accordingly to develop pharmacy-based policies, which pursue maximised pharmacy practice for all the Koreans.

In consequence, KIPPA will consistently implement research tailored to the promotion of health in the nation and worldwide. We kindly ask for supports from our fellow pharmacists, public and associations.

If you have any further enquiries about the institute or research in English, please contact us via e-mail (kippa.or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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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한약사저널]심야시간 약국 이용 '만족한다' 93.5%
내   용
참여 연구원 임재영 실장/김진이 책임연구원/정동욱 부선임연구원
편집 이주하 주임연구원


<지난호에 이어서>
2. 제주도민 대상 심야약국 만족도 조사


(1) 제주도민 대상 조사 
제주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제주도민의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는 2020년 10월 26일∼2020년 11월 4일까지 전문 조사요원에 의해 전화조사로 시행됐다.

조사방법은 무작위 전화걸기(Random Digit Dialing, RDD)였으며, 조사 대상자는 제주도민 만 20대∼60대 남녀 성인으로서 조사 결과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성별·연령별로 300명을 표본추출해 구성했다.

공공심야약국을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22.3%)의 비율이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77.7%) 보다 현저히 낮음을 알 수 있었다<그림3 참조>.

공공심야약국을 인지하고 있는 응답자들에게 인지경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가족 등 지인이 알려준 경우가 28.4%로 가장 많았으며, 전광판이나 약국 간판을 보고 알게 된 경우가 25.4%로 그 뒤를 이었다.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등의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된 경우가 22.4%였으며, 인터넷 웹 사이트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알게 된 경우는 17.9%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으로는 119를 통해서, 병원에서 정보를 얻음 등이 있었다<그림4 참조>.


심야시간대 약국을 이용하기 위해서 집에서 출발 후 약국에 도착할 때 까지 걸린 시간을 묻는 질문에 48.7%의 응답자가 10분 이상∼30분 미만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답했다. 10분 미만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답한 비율은 40.8%로 나타났으며, 30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10.5%로 나타났다<그림5 참조>.


심야약국을 방문하게 된 가장 주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90.8%의 응답자가 '필요한 약을 구입해 응급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6.6%의 응답자는 '개인 여건상 낮 시간대 약국방문이 어렵기 때문에 심야시간대 약국을 이용했다'고 답했다<그림6 참조>.


심야시간대 약국을 이용한 제주도민에게 만족도 조사를 했다. 약국을 이용한 이유와 목적에 비춰 이용 결과에 대해 만족하는지 문의한 결과 매우 만족(51.9%), 약간 만족(41.6%)로 나타났다. 약간 불만족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9%였으며 매우 불만족으로 답한 의견은 2.6%로 조사됐다. 

심야시간대 약국 이용에 대해서 만족과 불만족 두 군으로 나눌 경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93.5%이며 불만족한다는 비율은 6.5%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림7 참조>.


심야시간대 약국의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으로 만족한다는 답변이 93.5%에 달했으며, 93%의 응답자가 심야약국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심야약국을 이용해본 경험자가 심야약국이 매우 필요하다고 답해(92%) 인지도와 불편사항이 해결되고, 안내와 홍보가 잘 이뤄진다면, 많은 도민들이 필요 시 심야시간대 약국을 이용하고 만족도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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