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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도서 「의약품유통론」발간
내   용 (재)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 알려드립니다.

본 연구소에서 도서 「의약품유통론」이 발간되었습니다.

* ISBN : 978-89-7766-137-0 (93510)
* 가격 : 28,000원
* 페이지 : 256페이지
* 판형 : B5 (153*224)
* 발행일 : 2011년 7월 22일
* 편저자 : 가타오카 이치로, 시마구치 미쓰아키, 미무라 유미코
* 옮긴이 : 의약품정책연구소
* 감 수 : 손일선, 한동후


■ 구입 문의
국내 대형서점(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대량구입 문의: 의약품정책연구소 연구팀장 김대진 02)3474-5304

■ 내용 소개

일반적인 유통 비판의 관점에서 유통을 근대화해야 한다는 주장은 여러 차례 제기되었지만 의약품유통은 공적의료제도의 틀 안에서 더욱 불투명하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강하며, 여전히 유통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통념이 널리 침투해 있다.
그러나 현재 일본의 의약품 유통업계는 생산단계보다 앞서서 대형합병 등 재편성을 계속하는 한편, 정보화와 물류효율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사회적 의료시스템을 떠받치는 그 역할의 중요성을 고려한다면, 의약품유통 그리고 의약품도매의 실태는 더 정확하게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각 장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서장에서는 종래와 같은 도매기능에 머물지 않고 업태형 도매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 책의 일관된 기본 시점이 집약돼 있다.
제1장에서는 의약품유통의 현상을 규정하는 약가기준제도와 도매경영의 관계를 다룬다. 건강보험 재원 고갈에 대응해서 약가차 축소를 지향해온 공공 정책이 도매경영에 얼마나 심각한 사태를 불러왔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2장은 리베이트, 총가거래, 미타결납입, 의료기관의 구매력 등 의약품유통에 특징적인 거래관행 문제를 다뤘다. 1990년대 이후 유통거래 개선 시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악화되는 면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시장규모가 축소되는 가운데 도매업자 간의 치열한 경쟁은 물론, 빈번한 약가변경, 방향성이 불투명한 제도개혁, 그리고 제약기업ㆍ도매업자ㆍ의료기관 사이에 신뢰에 바탕을 둔 관계성이 취약하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제3장은 1980년대 이후 대대적인 재편성을 계속하고 있는 의약품 도매유통의 구조와 그 변화를 분석한 것이다. 도매업계 재편성의 기축이 제약기업 주도에서 도매업자 주도로 이동한 사건의 의미와 계열 유통의 동요가 더 한층 업계 재편을 재촉하는 실태를 보여준다.
제1장부터 제3장이 의약품 도매업체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제4장은 의약품유통의 또 하나의 주체인 제약기업의 채널정책 관점에서 의약품유통을 다루고 있다. 유통계열화를 지향해온 유력 제조업자가 서서히 유통에 대한 관여를 줄이면서 더욱 개방적인 채널정책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그 이유를 분석했다.
제5장과 제6장은 의약품유통의 양대 기능요소인 영업과 물류의 실태와 그 바람직한 모습을 다루고 있다. 제5장에서는 단지 판매만을 중시했던 종래형 영업의 한계를 알아보고, 고객의 니즈에 입각한 고객지원형 영업을 전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한다. 신뢰에 바탕을 둔 고객관계 구축은 영업이 현재 당면한 주제이다. 제6장은 제조․유통․판매(製配販) 연대와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SCM)의 관점에서 의약품 물류의 실태를 다른 업계와 비교 분석한 것이다. 높은 수준의 물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실상과, 긴급대응의 필요성과 의약분업 진전이라는 이 분야 고유의 환경이 그 물류 시스템을 어떻게 왜곡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지금은 기업의 경영전략에서 합병이 중요한 선택지가 되는 시대이다. 그러나 합병을 통한 규모 확대가 과연 기업의 경영력을 강화하는지는 충분히 밝혀졌다고 하기 어렵다. 제7장은 1990년대의 잦은 재편성을 통해 성립한 일본의 유력 의약품 도매기업의 주주자본가치 분석을 통해 합병의 재무전략상 유효성을 검증한 것이다.
제8장과 제9장은 미국의 의약품유통을 다룬 것이다. 일본의 유통관계자는 언제나 미국의 유통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미국 유통모델의 선진성과 보편성이 참고가 될 뿐만 아니라, 그와 비교함으로써 일본 유통의 특성과 차이가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 점은 의약품유통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특히 잦은 재편성의 결과 “도매과점”이 진행된 미국의 의약품유통은 다양한 시사점을 준다. 제8장에서는 합병을 통해 급성장한 카디널헬스(Cardinal Health)의 경영분석을 통해 그 합병의 전략성과 유효성을 분석했다. 그 의도가 모호하고 주가에 반영이 되지 않는 대부분의 일본의 합병사례와 본질적인 차이를 보여주어 흥미롭다. 제9장은 미국 의약품유통의 급격한 구조변화를 분석한 것이다. 의료기관의 구매력이 커지고 유통마진이 축소되는 가운데 독자적 지위 확보를 위해 악전고투하는 미국 도매업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종장은 의료제도개혁, 기술혁신과 게놈 신약개발 경쟁,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변화, 제약기업의 국제적 재편성, 도매기업 간 경쟁 등 환경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갖은 어려움에 직면한 의약품 도매업계가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그 답은 쉽게 발견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유통업”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혁신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도매업만이 장밋빛 꿈을 현실화할 수 있다. 바야흐로 도매업 로망의 시대가 왔다.


■ 작가 소개

편저자
가타오카 이치로(片岡一郞)
의약품 유통분야 권위자인 게이오대학 명예교수.

시마구치 미쓰아키(嶋口充輝)
게이오대학 대학원 경영관리연구과 교수.

미무라 유미코(三村優美子)
아오야마대학 경영학부 교수.

■ 감수자
손일선
경제학 박사로 현재 동경대학대학원 약학계연구과 의약정책학 특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한동후
전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 유통서비스팀 팀장으로, 현재 갈렙앤컴퍼니 전문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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